임상신경과학 연구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울대학교 심리학과 임상신경과학 연구실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연구 주제는 노화와 스트레스, 그리고 정신증의 맥락에서 일어나는 인지 변화와 장애의 발현 경로와 이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현재 저희 연구실에서는 정상 노화와 구별되게 발현하는 치매의 경로를 확인하기 위하여 인지 및 행동 변인들과 함께 최신 뇌영상촬영 기법, 생리적 검사 및 사회적인 조사들을 활용하여 얻은 지표들을 융합하여 노화가 치매로 전이되는 경로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조현병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같은 정신질환에서 관찰되는 의사결정장애와 그 기저를 이루고 있는 정보처리의 손상 및 뇌기능도 실험심리학 혹은 신경경제학적 패러다임을 활용한 fMRI연구를 통하여 탐색하고 있습니다. 연구실 초창기에는 한국인, 특히 노인,을 대상으로 한 신경심리검사들을 부지런히 개발하고 타당화하는 작업을 통하여 국내 신경심리연구가 가능하게 하는데 일조하였으며, 현재는 그 도구들을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의 연구실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현대 과학에서 가장 미지의 영역 중 하나로 확인된 인간의 마음과 뇌라는 복잡한 현상은 다차원적인 접근법을 통해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10년 동안 저희 연구실은 한국인의 치매 위험 요인들, 인지비축의 신경과학적 기전과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인지와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경로에 대하여 보다 진일보한 이해를 갖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동시에 저희는 인지 비축과 그와 관련된 뇌회로들을 보강하여 치매와 정신 및 신경 질환의 위험을 개인 수준과 사회 전체적으로 낮출 수 있는 개입 방법들을 개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News

2021 Internship Program Recruitment in Summer

 

 

 

 

2021학년도 제 2회 여름학기 임상신경과학 연구실
인턴십 프로그램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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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신경과학 연구실과 관련한 기타 문의 사항은

snu.cnslab@gmail.com 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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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d Psychologist

핀란드에서는 국가 심리사(Licensed psychologist)를 양성하여 OECD 회원국 중 가장 많은 심리사를 보유하였다. 그러나 자살률이 높고 심리적 안녕감 지표가 최하위권인 우리나라의 경우 10만 명 당 심리사 수가 4명 이하로 OECD 평균 26명보다 현저히 낮다. 또한 OECD 3대 인력과 대한민국 정신보건 인력 중 우리니라에서 심리사만 자격이 제도화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국민을 위한 양질의 심리서비스 제공과 정신건강 제도의 확립을 위해 국회는 심리사 법제화를 담은 심리 서비스법을 조속히 입법해야한다.         

          - 중앙일보 2021.06.17

Becoming aware of our vulnerability to mental health challenges

COVID-19 has made people become aware of their vulnerability to mental health problems. Through this awareness, psychologists hope for a mental health system that can effectively address mental health challenges and offer psychological services to people in need, even to those with mild to moderate levels of mental health problems. When early intervention becomes a norm, I believe that the psychological wellbeing of Koreans will improve and the preventive efforts to lower rates of mental illness and suicide will become more effective.

-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2020.10.22

COVID-19 and resilience

코로나19로 인한 두려움으로 증폭된 국민의 심리적 고통과 스트레스에 대해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한국심리학회와 대한정신건강의학회를 비롯한 전문학회들이 정부의 노력에 협력하면서 ‘심리 방역’에 힘쓰고 있다. 위기상황에서 심리상담의 필요성이 부각됐지만, 평상시에도 심리적 위기를 경험하는 국민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철저한 코로나19 방역과 동시에 마음의 두려움과 고통을 치유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회복 탄력성을 발휘할 때다.

         - 중앙일보 2020.03.19

Schizophrenia

'정신이상=조현병’이란 공식은 조현병을 겪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을 부채질할 수 있다. 실제로 조현병 환자들은 중증 정신장애인들로, 폭력의 가해자이기보다는 피해자일 가능성이 더 높다.

         - 중앙일보 2018.07.24